america1 감사 일기 032 1.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이 음악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메리카의 벤츄라 하이웨이를 들으며 일기를 작성합니다. 시원한 기타 사운드에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nV7dTXlXxs&list=WL&index=214 아래는 가사의 일부입니다. (본인이 의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Chewing on a piece of grass Walking down the road Tell me, how long you gonna stay here Joe? Some people say this town don't look good in snow You don't care, I know 풀.. 202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