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클랩튼UNPLUGGED1 감사 일기 020 1. 이 앨범은 항상 저를 20살의 저로 데려갑니다. 음악의 신비한 능력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릭 클랩튼의 앨범을 들으며 일기를 작성합니다. 이 앨범은 1992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저와 동갑입니다. 7번 곡인 레일라 Layla (마즈눈 레일라) 때문인지 이 앨범을 들을 때면 항상 20살의 제 기억으로 돌아갑니다. 또 한 번 음악의 힘에 놀랍니다. 향수가 뿌려진 기억에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ICE6GR4NQ&t=2888s 2. 칼릴 지브란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제 심금을 미묘하게 휘젓습니다. "Your pain is the breaking of the shell that encloses your .. 2021.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