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위치1 뮤잉(혀 근육 운동) 기록 : 다섯째 달 5월 22일 - 6월 21일 1) 혓바닥 뒤에서 1/3부분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 그 부분 근육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아 긴장이 느껴진다. 2) 입안의 혀 위치를 유지하는 것보다 목, 어깨,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3) 구 호흡을 하지 않는 것, 소프트 뮤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습관이 되었다. 코로 숨 쉬는 것이 훨씬 편안해졌다. 특히 요가나 스트레칭 시 호흡을 할 때 느껴진다. 4) 식사시간 훈련, 입 천장에 힘 가하기와 같이 다른 훈련들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서 계속 그치게 된다. 5) 입술을 꼭 다물었을 때 턱 아래에 호두처럼 나타나던 근육이 덜 나타난다. 6) 오른쪽 목 근육 당김 현상이 완화되었다. ..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