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ita Payés 라는 스페인 가수를 알게 되었고, 그녀의 음악에 매료됐습니다.
노래가 재생되는 동안 행복함에 콧노래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마음이 춤추는 시간을 선사해 준 이 음악에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ySBPCkGyyY
Nunca vas a comprender
Que yo te quise
Nunca vas a comprender
Cómo lo hice
Tú me hablabas del amor
De eso tan bello
Te faltó por demostrar
Que eras capaz de vivir aquello
Pero no
Te olvides por favor que
Sigo aquí ya no quiero sufrir más por ti
Mi amor
Con el tiempo decidí
Que es un recuerdo
Todo aquello que viví
Y me mató por dentro
당신은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당신은 내가 어떻게 사랑했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런 사랑을 하며 살 수 있음을 증명하기엔 부족했어요.
잊지 말아요, 저는 여전히 이곳에 있지만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아요 내 사랑.
이윽고 저는 그것들을 그저 추억으로 남기기로 결심했고, 이 사실은 저를 죽을 만큼 아프게 해요.
Rita Payés - Nunca vas a comprender
2. 밥솥에 찐 단호박의 달콤함에 감사합니다.
밥솥에 찌고 나니 흰색 반점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다행히 곰팡이가 아니라, 단호박 자체에서 나온 유즙이었습니다.
아주 달콤했습니다.
3. #오늘 일기 챌린지, 까먹지 않고 업데이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까먹지 않고 감사일기를 업데이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4일의 릴레이를 완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